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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면 실명… '황반변성' 주의보
등록자 : ☆관리자☆ 등록일 : 2014.01.17 조회 : 1493

심하면 실명… '황반변성' 주의보
기사등록 일시 [2014-01-14 11:19:13]


【부산=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실명 위기까지 발생할 우려가 있는 '황반변성'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200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실명인구는 약 70여 만명에 이른다. 지난 2008년 보건복지부는 해마다 전국에서 시각장애인이 2만여 명씩 증가하는 것으로 발표한 바 있어 현재 국내 실명 인구는 약 80만명이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이 중 망막질환, 백내장 등에 의한 후천적 실명이 약 70% 이상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간 황반변성은 대표적인 망막질환으로 서구의 경우 성인 실명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질환으로 황반변성은 대부분 노화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청장년층에서도 발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각별한 주의 필요하다.

14일 정근안과병원 망막센터 엄부섭 원장은 "망막질환 환자들은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질병이 상당히 진행된 이후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며 "40세 이후에는 적어도 1년에 한 번 이상 눈 검진을 받아보도록 해야 하고 '당뇨·고혈압·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더욱 세심하게 검사를 받아야 망막질환으로 인한 실명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황반변성은 보통 2가지 경우로 노폐물이 망막층 아래에 쌓이고 망막이 위축을 보이는 건성(비삼출성) 황반변성이 전체 환자의 90%를 차지한다. 이 경우 양쪽 눈이 동시에 발생하고 수개월에서 수년간 서서히 진행해 점차 중심시력의 감소를 가져온다.

또 망막의 아래층에 새로운 혈관이 자라나오는 습성(삼출성) 황반변성으로 혈관으로부터 혈액성분이 새어나와 출혈, 망막부종, 삼출물, 망막하액을 동반하고 심각한 시력저하를 유발하여 비교적 진행이 빠르며 결국 황반에 흉터를 남기고 심한 경우 실명을 하게 된다.

황반변성이 발생하면 독서와 텔레비전 시청, 얼굴을 알아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욕실의 타일, 자동차, 건물 등의 선이 굽어보인다. 즉 시각이 뒤틀려 사물이 정상보다 크거나 작게 보이고 직선이 굽어보이게 되는 것이다.

이에 직선이 휘어져 보이는 등 눈에 이상이 감지될 때는 반드시 가까운 망막전문병원을 방문해서 검진을 받아야 한다.

또 건성 황반변성은 항산화제 및 비타민, 아연 등이 어느 정도 진행을 막는 것으로 밝혀져 삼출성 황반변성에 대해서는 혈관 내피세포 성장인자에 대한 항체를 안구 속에 주사하는 방법이 이용되고 있으며 조기에 치료가 된다면 시력의 회복을 가져오기도 한다.

jgsm@newsis.com

첨부파일 : NISI20140114_0009229675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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