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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사물 작게 보이고 직선 굽어보이면…청장년도 발병 의심
등록자 : ☆관리자☆ 등록일 : 2014.01.21 조회 : 1865

사물 작게 보이고 직선 굽어보이면…청장년도 발병 의심

망막질환 황반변성

- 서구 식습관·고도근시 원인
- 시력 감퇴하다 실명까지
- 금연·항산화제 섭취 예방
- 40세 이후에는 연 1회 검진

- '미세 절개 유리체 망막수술'
- 단기간 효과·합병증 잘 없어


직장에서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박모(40) 씨. 지난해부터 집에서 TV나 책을 볼 때 눈이 불편하고, 각종 사물이 실제보다 작게 보이거나 물체의 직선이 다소 굽어 보이는 등 이상 증상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안과병원을 찾은 결과, 대표적 망막질환인 황반변성 진단을 받았다.

눈 망막질환인 황반변성의 모양.
보통 황반변성은 노화에 따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근래에는 청장년층에서도 발병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이 병은 환자를 실명 위기로 몰고갈 수 있는 원인 질환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실명 인구는 80만여 명으로 추산되는데, 이들 중 망막질환과 백내장 등에 의한 후천적 실명이 70% 이상에 이른다.

안과 전문의들은 "요즘 고지방·고열량의 서구식 식습관 때문에 전체적으로 국민 비만 지수가 높아졌고, 직장이나 가정 등에서 개인용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면서 '고도 근시' 환자가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다"고 지적했다.

한쪽 눈을 가리고 격자의 중앙에 있는 점을 보았을 때 격자무늬가 휘어지거나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황반변성을 의심해 봐야 한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안저검사와 형광안저촬영, 안구광학 단층촬영 등이 필요하다.

정근안과병원 망막센터는 "이 질환은 노폐물이 망막층 아래에 쌓이고 망막 위축을 초래하는 건성(비삼출성) 황반변성이 전체 환자의 90%를 차지한다. 양쪽 눈에 동시에 발생하고 수개월에서 수년간 서서히 진행해 점차 중심시력를 감퇴시킨다"고 말했다.

망막 아래층에 새로운 혈관이 자라나오는 습성(삼출성) 황반변성도 있다. 이는 혈관으로부터 혈액성분이 새어 나와 출혈, 망막부종 등을 동반하고 시력 저하를 유발한다. 비교적 빠르게 진행되면서 황반에 흉터를 남기고, 심할 땐 실명에 이른다.

황반변성으로 시력장애가 시작되면 이전의 시력을 회복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다. 황반변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금연을 하고 항산화제 섭취, 선글라스 착용, 심혈관계 질환의 선제적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특히 40세 이후에는 1년에 최소 한 번 이상 눈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을 앓는 환자라면 더욱 세심한 검사가 요구된다.

습성 황반변성 치료에는 혈관 내피세포 성장인자에 대한 항체를 안구에 주사하는 방법이 이뤄지고 있다. 그 외 약물치료, 레이저를 이용한 광역학요법, 레이저 광응고술 등이 있다. 황반질환 등으로 인해 망막수술을 할 경우에는 과거와 달리 최소 절개로 별도 봉합이 없고 결막 충혈도 거의 없는 '미세 절개 유리체 망막수술'이 일부 안과전문병원에서 시행되고 있다. 이는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고, 수술로 인한 눈 손상이나 합병증도 거의 없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시력 악화 방지와 더불어 개선 효과까지도 볼 수 있는 치료제와 수술법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첨부파일 : L20140121_22025193620i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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